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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투미 소개영상

관련 뉴스

대전 유성구, 괴롭힘 등 익명 신고 채널 도입

[대전MBC] https://tjmbc.co.kr/article/U4yIKh-k4H_KwrS

대전 유성구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범죄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익명 신고 채널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리슨투미 앱'은 피해자 중심의 외부 익명 신고 채널로 피해사실을 상세하게 기록하도록 해 증거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익명성 보장은 물론 신고자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2021년 9월 13일

조달청, 직장 내 괴롭힘 등 피해자 중심 신고 시스템 앱 ‘리슨투미’ 구축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9013433h

조달청은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피해를 입은 내부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이용한 신고 시스템인 ‘리슨투미’를 1일 구축했다. 스마트폰 앱 서비스인 ‘리슨투미’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는 피해자 중심의 신고 시스템이다. 동일 행위자에 의한 피해에 대해 공동 알림을 발송하고, 공동신고가 가능해 숨어있는 피해사실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2021년 9월 1일

국방부 "군 내 성폭력·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 제도 개선할 것"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09506471

군 당국이 군 내 산재한 성폭력 피해 신고·고충처리체계를 민간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9일 발표한 공군 성추행 피해 여중사 사망사건에 대한 중간수사 발표 자료에서 “군 내 산재한 성폭력 피해 신고·고충처리체계를 외부기관이 운영하는 모바일 앱 기반으로 통합·연계하는 등 성폭력을 비롯한 군 내 인권 침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구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합 신고체계는 현재 일부 공공기관에서 활용 중인 모바일 앱 ‘리슨투미’(Listen2me)가 거론되고 있다.

2021년 79

직장 내 성폭력, 괴롭힘, 부패 신고 시스템 - 스마트워크 리슨투미

[코스콤 뉴스룸] 2020년 12월 24일

"직장 내 성희롱·갑질, 앱으로 공동신고한다" 공기업들 도입하는 '리슨투미'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874217

리슨투미의 핵심 기능은 '비밀 연대'다. 같은 사람에게 비슷한 피해를 입은 직원들끼리 익명으로 연대해 '공동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피해 기록은 신고자와 가해 행위자 신원 등이 암호화되어 서버에 저장되는데, 동일인을 지목한 다른 신고자가 발견되면 앱에서 자동으로 이전 신고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새로운 피해자와 함께 신고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묻기 위해서다. 이때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신고자가 누구고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는 공개하지 않는다. 혼자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0년 9월 17일

'미투' 이후 2차 피해 없게… 이제는 앱으로 신고한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7/2020082700370.html

직장에서 몹쓸 짓을 당하고도 주변의 눈이 두려워 제대로 이 사실을 밝히거나 문제 삼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여러 사례로 드러나고 있다. 피해 사실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직장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부당한 인사 조치를 당하는 등 다양한 '2차 피해'를 받을 수 있어서다.

이런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성 관련 피해 사실을 신고하는 '리슨투미'라는 서비스다.

2020년 8월 27일

박승수 유클릭 소셜테크랩 상무, "리슨투미"…직장내 고충 털어놓으세요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8/821609/

"기업이나 조직이 성범죄 문제를 방치하면 안에서 곪다가 결국 밖으로 터져 나온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면 피해자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도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2020년 8월 11일

'성희롱 아웃' 한전KPS, 공기업 최초 '대응 어플' 도입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29_0001009827

한전KPS가 공기업 최초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어플리케이션 도입은 전국에 걸쳐 소재한 사업장에서 63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 특성을 반영해 결정됐다.

29일 한전KPS에 따르면 최근 도입해 운영을 시작한 '한전KPS 리슨투미(Listen2me)' 어플은 피해자 입장에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사건 기록에서부터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2020년 4월 29일